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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6 14:45
무자격 업체의 에어컨 설치 시 피해 급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6  

무자격업체의 에어컨 설치 시 피해 급증사례

전자업계 "자격증 도입" 요구

무자격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가전 업체와 소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삿짐센터 등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면서 실외기가 떨어지는 사고나
누전 등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에어컨 설치업 종사자는 약 15000.
이 중 46%가 에어컨 설치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무자격자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은 에어컨을 설치할 때 실명제(책임제)
운영하고 있다
.
이들 업체는 제품 설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에어컨 설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교육 후 각사가 발급하는 설치기사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가만 제품을
설치한다
.

이에 따라 직영대리점,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등에서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설치기사가 충분한 교육을 받은 이후 에어컨을 설치하고
있다
.

하지만 일부 양판점이나 개인 대리점에서 구매할 경우 무자격자가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부 이삿짐센터에서 에어컨을 이전 설치하다가
배관 훼손
에어컨 냉매 유출
실외기 전원 코드 접지 잘못으로 인한 누전
배관 호수 설치 잘못으로 인해 벽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 등 설치
  불량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에어컨 등 가전 제품 설치 관리가 실명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실 설치, 이전 설치에 대해 제조사가 아니라 설치자가 책임을 지는
이른바
`책임설치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 업계는 에어컨 등을 포함한 가전제품 설치에 대한 국가공인자격제나 설치자책임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동인 기자] 기사입력 2011.11.09 17:21:00 |
                    
최종수정 2011.11.09 17:53:09